“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,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장 개장”
■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
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(대표이사 전영봉) 고속도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
지난 8일 안전교육장을 개장했다
■ 안전교육장은 고속도로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날씨와 시간 등 조건에 구애받지
않고 쾌적한 환경과 시설에서 연중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소로 시청각
기자재 및 교재 등을 활용하여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, 대응할
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곳이다.
■ 한편, 신공항하이웨이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회사의 역량을
집중할 것을 다짐하기 위하여 지난 1월 ‘안전보건경영방침’을 선포하였으며,
매월 4일을 ‘안전점검의 날’로 지정하여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및 개선방안
논의를 위한 ‘안전경영회의’ 및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‘현장점검’을 통하여
안전사고 발생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
■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“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은
신공항하이웨이의 절대가치이며 안전교육장 개장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
노력을 계속하겠다”고 밝혔다.